티비에서 말하는 거 보면 내용과 이미지 두가지 관점이 있다.

 

말하는 내용의 호감, 내용은 차치하고 전체적인 이미지 호감. (솔직히 이건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곤 부인하진 않겠다 ㅋ)

 

최민희 같은 경운 말하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 공감...인데 말하는 태도나 전체적인 이미지는 비호감은 아니지만

호감은 아니다.

 

강연재..말하는 내용은 호감 비호감이 갈리는데, 전체적인 이미지는 호감이다. 왜지? ㅋ

 

정준길이...ㅉ 자유한국당이 꼴통당이라도 거기도 전략을 짜고 생각하는 놈들이 있을텐데 도대체 난 이 정준길이 같은 놈을

왜 티비에 출연 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말하는 내용도 완전 수구극꼴통에 비호감인데다가 말하는 태도, 말투 및 이미지 이런 것도 완전 최악이다.

 

이놈은 말투 자체가 좋은 말을 해도 다소 비꼬는 말투이다. 이놈 직업을 보니 그래도 변호사인데 도대체 이런 말투와 태도로

뭘 변호할 수 있을지...게다가 얘가 대변인 노릇을 하던데..

 

정말 자유한국당엔 이런 놈들만 모여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