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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롤은 인성쓰래기가 많은것같다.
게시물ID : lol_572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가리스웨트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25 21:51:35

렙 10입니다..

점멸이 없어 유체화를 들고 다 선택하고 남은

원딜을 고르니 서폿니달리가 말을 합니다..

"정글형 봇 많이 와주세요...
  보아하니 원딜이 병x인것같네요..
  점멸도 안들고 유체화를 드는 병신.."

렙 10이라 점멸이 없어 유체화 들었다고 하니

"넌 점멸 있어도 안들것같아."

게임 시작하고 상대 블츠에 끌려가서
니달리가 몇번 뒤지더니
미드가서 파밍...

그렇게 패배하고 다음게임..

정글을 갔고 봇으로 갱을 가서 성공했습니다..
근데 마침 갱타이밍에 블루 젠

그러더니 미드가 한마디 합니다..

"젠 타이밍도 안재고 뭐하고 있냐??
 그상황에 봇 갱을 왜가냐??" 

렙이 10인데 너무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러니까 니가 초보인거야.." 하며 욕시전

그렇게 그판도 패배를 하고 다음판..

우리편에는 이상한놈이 없었는데

상대편 카타..

2렙부터 텔타고 봇으로 오는것부터가
심상치 않았음.

아이디부터가 양학전용어쩌구...

아이디대로 양학 열심히 하더니

"여기 사람같은 새끼들이 없냐??
 지x을 한다 아주.."
등등의 욕시전

물론 제대로 된 사람들 많이 있는거 아는데
정말 하면서도 몇번을 기분 더러워지게
만드는 게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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