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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누드에 정치인들도 화났다.
게시물ID : humordata_9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도형BAND
추천 : 5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16 16:42:34
'이승연 위안부 누드' 여성정치인도 화났다 '이승연 위안부 누드'에 여성 정치인도 화났다. 이승연 위안부 누드 파문이 확산되자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서는 여성 부대변인이 나서 공식 논평을 내고 누드 촬영 및 서비스 중단을 촉구했다.   박순자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일제하 종군위안부를 주제로 한 누드는 역사를 상품화하겠다는 뜻이자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 돈을 벌겠다는 발상"이라며 격렬히 비난했다. 박부대변인은 또 "우리 사회가 물신숭배로 정신적 공황에 빠져든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기획사는 즉각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인 누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유은혜 열린우리당 부대변인도 같은날 논평을 내고 "이승연씨는 지금이라도 당사자들에게 모욕과 수치심을 주는 모든 서비스 계획을 중단하고 정대협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유부대변인은 "이씨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역사적 아픔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고 보고 있다"며 "종군위안부 당사자와 민족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라고 한다오 ㅡㅡ;; 참내.. 지들은 국민 세금 다 등쳐먹으면서.. 괜히 착한척 하는거 같내.. 내참.. 할머니를 팔아 등쳐먹은게 이승연이면 국민들 세금 등쳐먹는건 니들이자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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