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유난히 검어요
태생이 새까매서 엄마 아빠 다 놀랬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흑인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팔 대보고 저보다 까만 사람 못봤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중에도 존재할 거예요, 저보다 까만 분 ㅋㅋ
근데 제가 진짜 속살까지 까맣거든요 한겨울에도 어떻게 태닝했냐는 소릴 들어요 하하
어쨌든 검은 피부야 다른 사람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저 자체가 검다보니 큰 불만이 있는 건 아닌데요,
(멜라닌 색소 x나 많나봐요 ㅋㅋㅋ)
상처 아문 부위나 팔꿈치, 무릎, 얼굴에 트러블 흔적들이 정말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짲응나네요...
맨날 모자써서 최대한 가리려고 애 쓰고 그러네요...에휴
그냥...그렇다고요
뭐...제품같은거 추천해주시면 더 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