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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산직에 종사중입니다.
게시물ID : gomin_918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모찡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8 04:12:12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맞춤법 오류  이해바래요
생산직일을 한지 4년이 됫네요
전 이쁜마누라와 귀여운 딸이 잇습니다
회사를 다니면 상사와 이런저런 트러블이 잇기마련이지요
근데 전 생산직이다보니 상사보단 일종의 고참?선배라고해야하나요?
같은 사원직책으로 일하는 아저씨들이 잇습니다
참 전 올해로30입니다 
아저씨들은 40~55이구요 
입사한지 일년도안되 우리팀의 문제를  알아버렷어요
새로 생긴 팀인데  이런팀으로 발령받는 사원들은 대게 문제가잇거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사람들이 오곤하죠
그게바로 우리팀입니다
글쓰다보니 빡치내요ㅠ  40~55대들을 꼰대라쓰겟습다
저희팀 꼰대 몇명은 근무중 편하게잇어라  쉬면서해라 이러면서
격려의 말을 해주곤합니다
근데 유독 한새끼  아니 한 꼰대새끼는 정말 자존감도둑놈이라해야할까요?
남들 뒷담화에 관리자들에게는 자기 잘난거보여주기위한 
일만 하고 눈에 안띄는 일은 전부 저와같은 어린애들한테 시킴니다

아오시발  짱나서 손이떨려못쓰겟어요 ㅠㅠㅠ

태어나서 사람을 죽여버리고싶다고 느끼긴처음이네요 ㅠ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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