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라고 하면 될걸 '특정후보에게 불리하게'그러고
자기들의 실수에 항의하러온 민주당과 외압운운하며 찾아온 자유당을 같은 급으로 취급했습니다.
자신들의 '실수'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에 방점은 찍지 않고
그동안 자기들은 잘해왔으며 앞으로도 잘하겠다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노조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도 없이 국장도 데스크도 다 감싸줬습니다.
이건 사과가 아닙니다.
문캠프측에서 일을 확장하든 용서하든 따라갈것 입니다만
저는 사과로 받아들일 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