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는데 고사양게임을 하려고 고성능 pc가 필요했지만
막상 고성능 pc가 되니 고사양 게임은 커녕 컴게+검은동네+중고딩나라 기웃거리면서 컴터 부품 괸찮은거 뭐있나 탐색하게 됩니다.
스카이림도 하려고 질렀는데 3시간정도하다가 안하고 부품찾아보는 절 발견할 수 있구요
예전에 삼촌이 컴터에 450정도(그당시에는 컴터가 비쌌으니)썼다고 말할때 미친사람 취급했던 절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은 그냥 소소하게 돈좀 모아서 보드바꾸고 970하나 더살까 생각중인데 어쩌죠 이거 중독증상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