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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한숨도 못잠..
게시물ID : gomin_918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qZ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8 06:23:04
신랑 밤새도록 끙끙대서.. 
걱정되서 꼴딱 밤샘
술도 약한사람이 회식만 있음 비틀비틀 들어와서 속상하네요
꿀물타주고 술깨는 약 먹어도 효과가 별로없어서 결국 토하고 회사가네요 ㅠ
어제 일 많이 못했다고 유난히 일찍가는 신랑 뒷모습이 짠합니다 ㅠ
오늘은 북어국 매콤한걸로 끓여줘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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