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컴게를 자주 오는데요.
문득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CPU 는
명령어를 해석하여 데이터를 연산ㅡ처리 하는 부품이라네요...
일단 기본적인 개념이 그렇다니 그렇게 알고,,,
인출, 해석, 실행, 쓰기
이 기능이 거의 전부라네요...
데이터 크기는
4비트 8비트 16비트 32 비트 가 있는데...
질문 1.
이건 어떤 원리 인가요?
질문 2.
x86 계열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질문 3.
cpu 소켓의 종류가 상당하더군요
시피유 소켓이란 무엇이며,
소켓이 어떻게 CPU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4.
가장 광범위 하고 어려운 질문일수도 있겟습니다.
AMD 와 INTEL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다들 AMD를 더이상 안쓰는 추세인거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지요?
질문5.
멀테코어의 개념은 확실히 잡은거 같습니다.
병렬 연산을 한다는건데...
그럼 클럭이 높으면 높을수록 연산속도가 빠른거군요..
클럭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건가요?
아니면 안정성도 중요한가요? 오버클럭을 잘못하면 타버린다고 설명이 되어있네요..
클럭에대한 전반적인 설명 해주실수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질문 6. x86
CPU가 64비트를 지원하기 시작하고, 32비트라는 x86 아키텍처의 한계상 4GB 이상의 RAM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AMD가 개발한 AMD64 아키텍처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아직은 그래도 현역취급을 받고 있지만, 32비트라는 x86 아키텍처의 한계상 2038년 이후의 시간을 제대로 기록할 수 없어 컴퓨터의 시간이 오버플로우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x86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은걸로 보인다. 단, AMD64라고 해도 하드웨어의 구조적인 부분은 같은데다, 거의 모든 OS에서 x86 하위 호환성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윈도우의 경우에는 WOW64) 사용자는 x86에서 AMD64로 넘어가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 듯하다. 과거 16비트에서 32비트로 넘어올 때도 하위 호환을 유지하고 넘어왔듯이, AMD64로 바뀐다고 IBM PC 호환기종 그 자체의 카테고리가 사라지고 생판 다른 아키텍처로 변화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이다....
아키텍처의 기본적인 개념을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32비트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느낌인가요?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해주시면 부탁 드립니다.
이상 CPU 관련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