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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게시물ID : humorstory_91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존골럇
추천 : 4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2/25 12:17:38
저는 일주일전쯤에 중학교 졸업한 예비고등학생입니다.. 3년간의 공부를 위해 큰 결심을 했습니다.. 나에게 수많은 여인들을 소개시켜준... 프루나씨..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의 똘똘이여.. 3 여년간 푹 쉬렴... ㅎㅎ 나도 똘똘이를 쉬게 해줘야 겟다.........................추천 절대 그럴수 없다.. 똘똘이는 내인생의 동반자다..........추천 여자라서 못 알아듣겟다;;...............................추천 여자라도 다 알아듣는다;;;ㅋㅋㅋ........................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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