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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의 X맨?… “문재인 대통령 돼야”부터 ‘문재인 세월호’
게시물ID : sisa_918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3 23:01:04

박 대표는 이전에도 문재인 후보를 미는(?) 듯 한 발언을 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17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고 말해 유권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현장에 있던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이 어리둥절해 하면서 “안철수”를 외치자 박 대표는 “제가 일부러 한번 실수 해봤습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을 수습하기도 했다. 

박 대표의 이번 ‘세월호 지연 인양’ 발언이 자칫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http://m.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503149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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