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소설입니다!!! 아직은 프롤로그이며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내겐 아주특별한일이 생겼다!
그게 뭐냐고? 에이 벌써 다 알려주면 안되지! 재미가 없잖아!
이'특별한'일에는 흔히 브로니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일걸? 이제 쓸데없는말 그만하고 말해줄께! 재미없어도 끝까지 들어줘!!
"서준아!(물론 가명) 이제일어나라!!"
방넘어 거실에서 엄마의 외침이 들려온다
"예에!"
아우!!! 졸려! ㅠㅠ
오늘은 형이 수능을 보는날이다
덤으로 우리학교는 쉬고!! 꺅!!!
내가 샤워를 다하고 나올쯤 엄마가 나에게
"식탁에 아침있으니까 알아서 먹고 공부하고있어!" 라고 하시곤 아빠,형과함께 나가셨다 나는 브로니지만 부모님께는 말못한체 들키기가 무서운 흔히 '숨덕'인 나는 "이젠 엄마,아빠도없으니! IT'S PONYTIME!!"라고한뒤 내방으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방문 밑의 틈으로 뭔가 빛이 번쩍하는듯한그림자가 보이고 집에 아무도 없어 조용해야할 집이 무언가 익숙한 목소리들이 들려오고있었다!
약간의 호기심과 긴장을하며 내방의 문틈으로 살짝엿보니까!!!
다음화는요? 24시간후에 공개됩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예전꺼를보니까 필력이;;; 이건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