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기생명체가 유기생명체로서 존재하도록 기능하는 실체가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물, 비 생명체와의 차이를 만드는 실체의 존재를 믿고있고.
그것이 양자 세계의 무엇이거나 인간의 인지를 벗어난 차원(과학적인 차원)의 무언가 일 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윤회나 환생, 영혼의 불멸성 / 사후 영혼의 소멸과 분해, 필멸성 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제 생각들은 정보와 상상과 추론을 통해 스스로 도출 해 낸 결론이라고 믿고 있긴 한데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고. 제가 어딘가에서 주워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