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있다면 나가지를 못하겠다는거? 같은거 파는 사람들이랑 캐릭터 덕질도하고 실시간 커플링 얘기도 나누고 그러니까 재밌어요. 그래서 나가질 못하게 되니 안할려고 했는데..유혹에 졌습니다. 역시 덕질은 같은거 파는 사람들이랑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혼자하면 빨리 식어서..(덕무룩) 쿠농은 어찌저찌 덕질 2년? 3년? 정도 하고 있는데 트위터 시작하면서 더 불타오르네요. 3기 빨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작화 감독은 나갔으면 좋겠는데 사실 1월 예정작이라 지금쯤 많이 진도 나갔을테고..그래서 안나가겠죠? 작품에 애정없는건 상관없는데 까는건 진짜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