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 제품 생산 업체입니다. 소규모입니다....
브랜드라고 해봤자 .. 작은걸로 ... 쌈지 마르코폴로.. 정도 나눠줄만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오유에 나줘 줄려고 해도.. 검색으로써 역대 그 상황또는 나눔 현황이 어찌 된건지 알아본 결과....
아.. 이런 저가? 메이커 따윈 나눔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미 다른 스크레치 물품은 아프?리카 쪽으로 후원하는 기업이 몽골 으로 판매하는 쪽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그나마 멀쩡한 제품들 .. 그냥 보내기는 아까워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길 원하지만...
이딴 제품들을 나눔 하는것이 옳을까 싶습니다 ..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
이게 홍보인가 아닌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