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팀공로로 돌리자고 뭐 이딴소리만 해대는 것도 아주 입버릇이고 페이이야기 하면 아니꼽게 쳐다보면서 일이나 하라고 하고 그게 팀이니 사회니 뭐니 헛소리나 해대지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하아.. 한숨만 나오네요.
조별과제 하는거랑 별다를거도 없는거 같아요. 별 시덥잖은 놈들이 와서 먼저 사회에 나왔다고 까불기나하고 그렇다고 뭐 잘하거나 인간성이 됬거나 그런거도 아니죠. 아, 갈구는 건 잘하네요. 시작 할때부터 끝날때까지 갈구고 보채고 좀 뛰어나다 싶으면 음해나 하고 앉았고.. 발로 뛰는 사람들이 호구되는 겁니다.. 그래놓고 희생? 웃기지도 않을 소리죠..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