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두운어머니께서 이상한지인한테속아서 1억가입금 짜리 피보험제이름으로하고드셨어요
종신형 여러가지특약이요
직장들어가서 보험들려고 의료비 실비보험중복가입안되서 보험있다는 사실알게됫어요
어머니 홀서빙알바다니시는데 한달에14만원짜리들었다하시네요
제껏만아니라 오빠껏도 두개 그러니깐두배로내겠죠
그 이상한 지인 아버지 폐암 입원중일때도 자기주변에 노트북파는사람있다고 아버지 아프시고 형편안좋은거뻔히알면서도노트북팔려고했어요 무슨심리야 자기덕에 보험금탓으니 보장해달라는거야?
자꾸 우리집에서 빼내갈려는 느낌만날때 마다들어요
피해보더라도 해지할려고하는데 엄마는관계안좋아질까봐 반대하조 제가 이제부터 제가 관리하겠다고 하구 제 명의로바꾸고 해지신청하고 환급금나옴엄마 주려고요
피해봐서라도 해지시킬려고하는데 환급금나올려나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