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옛날부터 노트북파라서
초등학교 2-3학년?? 이후로 데스크탑을 써본적이 없는데
그뒤로 뭐 스타라던지 디아블로등등이 나오고 바람, 어둠등 신나게 했는데
어느샌가부터 보급형 컴터 사양이 게임 그래픽의 진화를 못따라 가더라고요
더군다나 노트북 유저인 저는...주륵 ㅠ
그래서 무슨 게임을 하면 거의 최하옵이나 간신이 보통으로 놓고 돌리는데
가끔 친구컴을 보면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ㅠㅠ
그걸 확 느꼇던게 옛날에 친구가 하는 카발을 봤을때랑
게임방가서 테라를 풀옵으로 해봤을때.... 이건 뭐 신세계가 따로 없더군요 ㅋㅋ
가뜩이나 스팀까지 하는지라 그래픽 지리는 게임들은 라이브러리에 가득한데
컴터는 제대로 돌리질 못하니 ㅠㅠ
지금 생활 특성상 3-4개월마다 이사를 다녀야 해서 큰 물건들을 집에 못들여놓는데
나중에 자리 잡으면 꼭 데스크탑으로 바꿀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