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변태 노홍철 측 관계자는 13일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미국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요청이 왔었다. 하지만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