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오현민 연합은 너무 확고해서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 측면이 아니라 올라가는게 당연한 흐름이된듯한 느낌이었죠
그걸 막으려고 하고 꾸준히 견제했다는점에서
김유현이 나머지사람들중에선 가장 우승에대한 열망을 직접적으로 표출했는데
저번주를 제외하고 언제나 2퍼센트 부족한듯한 모습으로 꾸준히 아쉬운모습을 보여줬네요
정치력이든, 게임내에서의 결단력이든 한번의 물꼬가 트였으면 S급으로 돋을수있었을텐데
결국 그 한번이 없어서 아쉽게 떨어졌네요
강자임은 분명하나 우승할만한 재목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김유현씨 팬으로서 후에 그렇게 바라는 올스타전을 한다면 정치나 과감함을 보완하셔서 꼭 함께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