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는 TV토론회 초청대상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 대신
대통령 후보가 의무적으로 양자토론을 하도록 하는 '박근혜 방지법'을 제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신경민 미디어 단장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새누리당 불법운동 사건 등 이슈가 있지만 대선 후보간 양자토론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8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