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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자 코오~ (2)
게시물ID : animal_9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래방새우깡
추천 : 27
조회수 : 20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07 18:47:30
두 달 전에 들어온 울집 둘째 길동이(6개월)와 보름 전에 업어온 막내 고돌이(2개월).

막내가 절대 안 지려고 하는 성격이라 둘째 빡쳐서 한참 깔아뭉개면
아래에서 죽는소리 나곤 하는데 오늘은 웬일로 이러고들 있음.
코 맞대니 잠 잘 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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