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끼리는 악감정도 별로 없고 장동민도 우승을 목표로만 보고 맹목적으로 달려간단 생각만 들뿐 뭐 좇목이니 이런건 아닌것 같고요.
떨어질때도 그냥 후련하게 경기하고 갔다 이런 정도고 다들 사이 좋던데 시청자들은 왜 플레이어들을 못까서 안달이죠?
비판글도 보이는데 비난글도 중간중간 보여서요.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거라고 봐요.
뭐 이런점이 아쉬웠다 이런 중립적인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위한 비난글을 올리시는 분들도많고
장동민씨 옹호하거나 반대하면 닥반 추천 장난 아닌 이분위기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