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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긴 치느님이 부활하셨디!
게시물ID : cook_126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파오리
추천 : 10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1/27 12:32:08
남은 치느님이 없기에 음슴체.

어제 저녁에 피자와 치킨 뭘 먹을까 고민하는순간 동네 전단지에 피치세트가 보였음.

피자는 식으면 부활을 못하니 피자를 다먹고 

치느님을 영접하여 먹는데 배가 불러왔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치느님을 남기고 아침에 치밥해야지 생각함.

그리고 갑자기 든 생각을 실천에 옮김!

이제 사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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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한 치즈츼킨 그라탕 먹으니 알사한 파닭이 땡기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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