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심즈를 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돈이 없는 심의 가난한 집 꾸미기 입니다. 해변에 있는 집이라서 알록달록하게 꾸며봤어요.
해변 기본 집을 선택 (이슬라 파라디소)
단촐하네요..
전체 내부 샷
현관 - 거실 - 부엌이 한곳에. 러그로 공간을 나눴어요.
박쥐 전등이 포인트!
부엌
하늘색 저것은 .. 냉장고예요.
언제나 부엌 꾸미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침실 - 작업대 - 화장실
책상 (돈이 없어서 컴퓨터가.. ㅋㅋ)
침실
작업대
화장실
이사도 다 했으니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집이 좁아서 성질을 내는군요.
집이 작아서 울타리도 없네요. 휑한 느낌이 물씬..
어서 돈을 모아서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치트의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