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37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간디다★
추천 : 3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7 16:29:34
5번째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5번째는 11월에 관람한 영화들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와 후기 사이에는 간격을 살짝 넓혀 원치하는 후기는 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후기는 관람 순서대로
인터스텔라
카트
거인
퓨리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1
아더우먼
꾸뻬씨의 행복여행
입니다.
아주 간략하게 영화를 보고 나서 엔딩크레딧 보면서 느낀 생각들로 정리했습니다.
후기는 제 느낌을 쓴거구요. 본인이 느낀 후기와 많이 다르더라도 관점의 차이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영화를 고를때 대강 제목과 포스터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이후 간략 줄거리 소개를 봅니다.
거기서 끌린다 하면 보게 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면 예고편을 봅니다.
그리고 영화의 정보는 일체 보지 않은 채 관람을 합니다.
그래서 영화 후기에 종종 무슨 영화를 봤는지 모르겠다 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