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고등학교로 입문하면서,
하루에 2시간도 못하다보니,
자연스레 안하게되고, 잊혀지고,
결국 다른게임 전전하다가 , 8년만에 다시돌아온 마비노기네요...ㅎㅎ
다시하는 게임중에, 이렇게 질리지 않는건 마비노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짤 나올떄, 충격의 도가니탕이었는데...ㅋㅋ
키아던전 파티풀로 돌면서 느낀 그대로를 정말 잘 살렸던 그림이었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전 전설 아직도 이어져내려온 전설....10포인트를 맡겼더니 5포인트로 돌아온 내무기...
지금도 그떄처럼 게임하려고 최대한 즐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