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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찐찌Ω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0/27 21:43:43
내일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려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긴장한적은 처음이다.
어린나이에 수술대에 누웟을때도 지금처럼 긴장하진 않았었는데.
아무것도 손에잡히지않아서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좋아.
이런기분.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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