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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 동생들아, 힘들어 죽겠다...
게시물ID : gomin_919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Zub
추천 : 1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9 01:37:02
올 8월초에 한 5개월 만나던 여치니랑 헤어졌는데,
 
아직까지도 내 스스로 헤어졌다는 인정을 못해...
 
붙잡기도 죽자고 잡아봤는데 나중에는 짜증스럽다더라,,, 내 존재가, 행동이...
 
그래서 조용히 다녔는데... 글쎄 새사람이 생겼더라고...
 
근데 그 새사람이 주변 사람들이 열이면 열 다 욕하는 답이없는새기...
 
요즘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못먹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가장 나를 위한 행동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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