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에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시긴 했지만 실제로 활동을 신청하신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나마 도시쪽은 사정이 좀 괜찮은데 시골지역 같은 경우는 매우 열악하다고 하네요.
당장 포천은 60대 아주머니 혼자서 5박 6일동안 차에서 숙식하며 지키신다고 합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포천쪽에 계신분이나 가까운 지역에 계신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시민의 눈 회원 가입 (간단해요)
2. 포천 지킴이님께 전화드려서 스케줄 조정하기 (4일 오후 6시부터 9일 6까지 중 가능한 시간)
010-4873-3492
* 포천 투표함 장소
포천 선관위 건물 (군내면 청성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