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대충 넘어가서는 안될문제 같은데
일단 전 농협은 이제 안쓰려고 계좌도 다 옮기는 중이거든요.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시에 확실하게 대처가 되는 은행이 있을까요?
대학때 부터 우체국을 쓰긴 했는데
우체국에서 그러면은 보상해줄까나는 모르겠네요 -_-;
이자율 뭐 이런거 신경 안쓰고 보장 된곳을 좀 알고싶네요..
며칠전에 베오베서 보기론 신한은행이던가? 어느분이 전화해보셧던거 같은데 다 똑같다 라는게 은행들 입장인거 같은데
이거참.. 깝깝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