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하는데요 이번에 김장했다고 집에서 배추김치랑 알타리 보내주셨는데 제가 김치를 잘 먹기도 하지만
워낙 손이 크셔서 너무 많이 보내주셨어요
배추김치는 사진의 양에서 반정도 남았구요 흰봉지에 들은건 알타린데 한봉지 남았습니다~
자취생이라 냉장고도 작고 김치냉장고도 없어서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네요
오늘 금요일이라 우체국으로 오늘 보내도 내일 도착하지 않으니 월요일날 택배보내겠습니다
자취생이시거나 김치 필요하신분 댓글 남겨주세요~
거실에 놔뒀다가 보낼거라 주말동안 조금 익어서 갈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