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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줄 알았떤 내 친구가 OTL
게시물ID : humorbest_91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dk
추천 : 43
조회수 : 335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01 09:27: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5/01 00:06:43
지금은 시험기간이다.(오유에서 헤어나질 못하는....OTL) 기술가정 교과서를 친구에게 빌려왔다. 여기서 말하는 이 친구... 최근에 앞머리를 넘겨서 ┓-살짝 놀라긴 했지만, 공부도 꽤하고 얼굴이 못생긴건 아닌데.. 예쁘다보담.. 웃는게 예쁘다. 눈웃음을 쳐서 그런가.. 어찌됬건, 얼굴도 순수하게 생겼다. 그런데.. 기술을 공부하던 도중. 난 발견하고야 말았다. 친구의 내면을. ................문제는.................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_-* 문제의 교과서 스캔. (너무 약할지 모르지만............전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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