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0년안에 4차 산업혁명에 의해서 인류는 의식주에 관한 걱정이 완전해소될겁니다. 모든 공장이 무인화를 통하여 생산에 의한 노동과 에너지에 대한 걱정이 완전히 사라지는 국가가 생길것입니다. 한국도 머지않아 비슷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인력들이 다 뭐해서 먹고살아야 할까요. 각종 레져활동으로 이동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문학 예술등 각종 취미활동 또는 꿈을 위한 행위들로서 진실된 창조경제가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는 소설을 쓰고, 정치를 하고, 음악을 만들고, 아이돌을 꿈꾸고, 영화감독을 꿈꾸고 살아도 굶어 죽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이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