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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추행 강교수 “쓰레기 됐다” 문자질
게시물ID : sisa_562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2
조회수 : 7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8 17:27:2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28151304765

이 보도 보고, 
강교수 죽이기가 정상적인 성추행 사건이 아닌
성폭력 사건 만들기 언론 대잔치라는 확신이 점점 굳어지고 있다. 

내가 무슨 강교수와 친분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들 어디에도
“강교수가 만졌다”는 내용은 없다. 
강제 입맞춤을 하려 했다,
가슴을 만지려 했다, 등의 이야기는
입증도 반증도 할 수 없는 것이고, 
그 정도로는 경찰서에서 명함도 내밀 수 없다. 

성추행으로 교회에서 쫓겨난 전병욱 목사는
바지 벗고 여신도에게 엉덩이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다거나
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거나
“가슴을 만지고 싶다” “너와 자고 싶다”
자위행위를 하고 오럴섹스를 강요했다…
이런 행위를 했는데,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2475
강교수도 동급으로 매도되고 있는 것 같다. 

강교수가 결백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었으면 지은 만큼 댓가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지은 만큼만 댓가를 치러야 한다. 
강교수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좀 정확하게 취재해 줄 기자 없나?

"날 그렇게 싫어했니? 쓰레기됐다"..서울대 교수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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