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조합이 왜 생겨난건가요? 일반적으로 고용자와 노동자간의 다툼이있다면 법정에서 해결하는게 맞지않나요? 노조는 법 위의 권한을 가지는 존재인가요? 아니면 노조는 법정문제로 가지 않기위한 문젠가요?
2.복지가 참 말이 많은데 박원순 시장님이 요새 노숙자에게 이것저것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에게 일할 기회를 만들어주면 되지 왜 노동자들에게 일방적 복지를 실천하나요? 물고기 잡는법은 안가르쳐주고 물고기만 주는건 아닐까 해서 걱정입니다.
3.1,2의 연장선에서 질문입니다. 노조중에도 귀족노조라 하는 현기차는 왜 사업자간 다툼이 있을때 법정으로 가는게 아니라 폭력적인 시위를 하나요?(이건 제가 잘 아는건 아닙니다.) 이런 폭력적인? 행위를 통한 복지보장은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근데 이런 노사문제가 법정에서 해결되지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