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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9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마이쪙★
추천 : 1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4 18:15:49
바텐더로 일하고 있어요
퇴근시간이 보통 새벽 4시 늦을때는 5시가 넘을때도 있어요
퇴근시간후에 새벽6시까지 기다렸다가 투표할까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었더랬죠
몸살기운이 스믈스믈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5시더라구요!
급하게 고양이 세수랑 양치만하고,
머릿속에 생각해왔던..투표독려메시지?
급하게 적어서 집에서 나왔어요
집에서 걸어서 15분쯤 되는 거리였는데
혹시나, 기다려야 될까봐?
뛰어서 달려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투표하러 오시더라구요
뿌듯했어요
소중한 한표!!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분들도 꼭 행사하시길 바래요!!♡
전 이제, 출근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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