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친목에 민감해서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있고 생각부터 진지먹는 흔히 말하는 호들갑떠는 스타일? 하지만 진심으로 걱정해서 그런거고 그런 마음. 전 다 알겠는데 웃대 눈에는 꼬운거죠 저는 두사이트 모두 이용해서 둘다 이해하는데 사실 저도 오유에 데이고 웃대로 넘어갔다가 요즘 눈팅 하는데..오유가 병신이다! 라는것보다는 쟤네는 왤케 오버하냐.. 이런느낌? 그리고 전적으로 운영자의.시스템의 문제가 비중을 차지하는듯싶네요 근데 웃대는 진지할때도 있고 상담같은것도 잘해주는데 커플깨진거엔 그렇게 가차없이 쪼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