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도우미 - 비아그라는 팔면서
왜? 성욕억제제 이건 안 팔죠? (안파는거 맞죠?)
여자 생각도 없는데
뜬금없이 찾아오는 성욕
귀찮기만 하고 짜증나는데 이넘은 가라앉혀야하고
이넘의 사회는 혼자 사는 남자의 성욕을 전부 범죄로 규정했고
성매매 불법
그나마 찾은 해결책 야동 불법
술집가서 좋지도 않은데 이넘의 성욕 때문에 돈 쓰고 해결하고
걸리면 사회적으로 매장이고
야동 보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이넘의 성욕 올라오면 짜증나면서 보고
비아그라처럼
걍 팔면 안되려나 ㅡㅡ?
이넘의 성욕 정말 짜증난다.
성범죄자 그넘들한테 강제 투약하지 말고 걍 팔아라
나 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