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비영리사이트에 가까운데 영리사이트로 탈바꿈하고 확실한 규칙,제제 정당하게 운영진을 욕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다니는 인벤, 뽐뿌 둘다 영리 사이트이자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거긴 관리자가 확실 합니다 직원이나 알바이기 때문이죠
유저랑 친목하는것도 드믑니다 당연 짤리고 영리사이트인경우 영업 방해로 고발까지 당할 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유저가 곧 고객이기에 유저들이 정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유저관리도 깔끔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이 절때 비영리로 고수하는거 잘압니다
유저들 성화에 못이겨 안받던 광고도 조금받고 
운영비 모금해준다고 계좌달라고 날리칠정도로
비영리로 운영하셨잖아요 그런데 그 분들
지금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비영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유는 이미 순위권에드는 거대한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유저들은 모바일로 인해 더욱더 늘어났구요
클린 유저라는 봉사자들이 실패한건 여럿 보지 않으셨습니까? 
지금이라도 게시판 항목별로 정리하고 중구난방인
게시판 통폐합하는 고통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봉사자들 말고 관리자를 들일 때구요

댓글의 반대는 비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신고는 따로 분리하고 대댓글 기능을 추가하여 20글이 넘으면 접혀지는 기능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게시글 반대할땐
뽐뿌의 다른의견처럼 댓글을 써야 반대가 되어야하고
 신고도 누적으로 자동차단이아닌 검증후 차단으로
등급제가아닌 가입일수 출석일수제이기때문에
몇일이상 출석 후 신고가능 등으로 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걸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선 영리 사이트로 거듭나 관리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구요 민감한 차단의 경우 전담으로 하는 관리자가 있어야 할겁니다


일베가 오유를 물고늘어 지는건 사이트의 취약점이였다는거 비영리 사이트였다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즉 제일 만만하다이겁니다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고
무너지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꼭 영리 사이트로
바꿔지길 바랍니다 사이트 유지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