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씨박새꺄~ 양동근 from the 영등포 첵첵 (너는 대체 머) south pole 난 힙합을 사랑해 너 그딴 소리하면 척추접어볼랑게 넌 애물단지 여기저기 개구락지 처럼 뛰어 다니며 (하루만은 다 개구라지)
여기 서얼렁탕 It's been a long time 월 메뉴에 없는 것은 멍멍 탕 (내 스타일이) 좋던 싫던 받아 들이기 나름 실력이 어떤지는 판나오면 판가름 나고난 결과에 승복 할 따름 여전히 아직까지 알아듣기 힘든 내 발음 탤런트가 힙합 한다며 (이던 니들) 온갖은 핏박 받아도 내게 쌓이는건 겨우 귓밥 싸이와의 친분을 빌미 사마 한번 한다 uh, feel me
에브리바리흔들어 너도흔들흔들어 이렇게~ 머라구 씨박새꺄
보다 groove 하게 보다 smoove하게 하나만 보고 둘째 생각하다보면 날새 그러게 (왜밤새) 눕지마 보지말고 놀게 마지고 힙하고 합하구 사투리로 힙합 똥싼바지히 예에 옷한벌이 워워 다같이 놀다 맘에들면 바로꼬장 너나안돼 고작 뒤로돌아 out 놀다 지친 너의모습 그녀에게 다가선 모습 uh,yeah 씨박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