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기준은 정확하지도 않고 애매모호하다.
나름 중학생 때 공부는 하지않고 정의의 기준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중이병에 걸린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정의에 대해 나만의 기준은 확립한 것 같다
나에게 정의의 기준이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정의의 기준이라고 본다.
성추행범, 무고한 시민을 죽인 자는 모든 사람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추햄범,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사람을 죽인자는 법을 벗어난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다들 생각을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비록 불법이고, 범죄고, 심지어 여러 사람을 살해한 중범죄라도 바로 정의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어떤 xx사이트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러나 내가 확립한 정의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전혀 옳바른 사이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