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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곳에서 도난사건일어났는데 중간에낀상황됬어요(조언좀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1272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헝헝힝힝홍홍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8 23:55:10
도난사건일어났는데 제가 기간으로따지면제일오래근무해서 알바들다알고 친하거든요 도난사건일어났을때 매니저가 모든알바한테 물건없어졌는데 치운사람있냐는 카톡을돌렸고 단두명만 답이오지안앗대요   그두명중 한명이 저한테연락와서 뭔일이냐고물엇고 걍도난사건일어낫다그러면서 서로 누구냐고 그정신나간애가 그러면서 낄낄대고그랬는데 그러다며칠뒤에 자기가 하나를건드렸는데 도로갖다놨는지 기억이안난다는거에요  솔직히이상한데 섣불리알리면 중간에낄거같고 해서 아무렇지안은척 걍 얘기나눴어요 나중에확실해지면 말하려구 캡쳐도해놨구요  근데그사람이씨씨티비에잡혔나봐요 근데그사람이 나한테도얘기를했다고 하나가져간거에대해서 이렇게말해서 매니저가저한테전화와서는 왜말안햇느냐고 뭐라했어요 누구편이냐고 배신자취급받는가갗아서 진짜기분안좋았어요  전끼고싶지않았고 확실해졌을때말하려고 섣불리매니저한테말안한거였는데 너무기분안좋았어요  그런데 지금 경찰서라고매니저한테 전화왔어요  그러면서 그사람 말이바뀌고있다고 두개라는둥 점점바뀌고있다고하다가 저한테 왜매장이야기를 떠들고다니냐면서 여태했던 알바들다알아서 막 매장얘기하고그러냐고   지금범인이라 의심받는알바가 (저랑전에 아무래도 이사람이범인아닐까?이런얘기했었거든요 받을돈이 백만원있는데 도망가서는 안받고있거든요) 근데나랑햇던 그얘기를꺼내서 내가그얘길했다고   왜하냐고 맘대로말하냐고 뭘아냐고말하냐고 언짢다고 매장에서 일어나는일은 아무한태도말하면안되고 함부로말하는거아니래요 무고죄래요  저는그냥 친한사람들끼리시시콜콜뭐그냥 매니저욕도하고 알바돌아가는야기도하는거처럼 그런건데 그걸왜말하냐고 하는데 잘못한건가요?    그러면서 톡한거 보여달라해서 핵심부분 캡쳐해놨던거 보냈었는데 더업냐고묻길래 엮이기싫어서 그냥없다했어여 다른얘기가튼거한거당연히있는데     너무화가나고 언짢아요 저야말로  끼기싫었는데 결국중간에낀꼴됬고 그도둑의심받는알바는 왜제얘길꺼내는지모르겠고자꾸 진짜 그사람한태화나서 고소라도하고싶어요 매니저도분명내일나와서 뭐라얘기다시할텐데 제가할수있는말은없나요? 저너무억울하고 중간에서이게뭐하는건지모르겠고그래요 법잘아시는분들이나 조언해주실수있는분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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