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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으로 일주일간 오유와 각종 예능을 멀리하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20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간의꽃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6 15:12:51
어느새 느슨해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저는 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일주일뒤에 오겠습니다!
 
현재 방문일수 170
 
171 때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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