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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8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입나입★
추천 : 1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9 00:48:06
예전에 베오베에서 본 글 중에
고도 비만인 아빠가 딸인가??
자식에게 간?? 이식하기 위해
결심단단히 해서 살 빼서 이식 성공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 아주머니도 지방간? 이라고 했는데
딸아이가 아파서 이식을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 한거 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진짜 이 드라마 추리하게 되네요 ㅋㅋㅋ
여담으로 여주엄마 피노키오 증후군에 한표 던집니다
다른 분들 글보고 생각났는데
1화에 어린 여주랑 아빠가 배타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아빠가 말하는거 엄마 닮았다고 ㅏ는 장면이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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