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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탕비실에서 그래 커피탈때
게시물ID :
drama_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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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로리야~
추천 :
6
조회수 :
1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9 01:53:44
다른 계약직 여직원들이 뭐라 뭐라 떠들때
안타까워서
나도 모르게 보면서
성호 그었음..ㅜㅜ
성당 다녀 그런가..
이 드라마는 볼때마다 성호 긋게 되는 장면들이 있음..ㅜㅜ
오 주여..
하며 드라마 정주행
ㅠ
나 너 그리고 우리
드라마 보다 성호 긋는건
'너는 나다'의 마음이 아닐까 싶소
그 마음 아는 오차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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