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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가 패망시킨 연예인들 (단순 찌라시가 아니다)
게시물ID : star_92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말
추천 : 10/7
조회수 : 458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2/09/13 22:52:10

초난강(쿠사나기 쯔요시: 아라시 술취해 옷벗고 난동)

 

 카고아이( 전 모닝구 미성년자 시절 담배 & 유부남과 불륜온천여행)

 아라시( 대마시 일본 어덜트 배우와의 의혹 자니스 재판 걸었으나 패소)

 마츠우라 아야 (모닝구 무스메의 프로듀서가 아낀 인재였으나 동료가수와...)

 야구치 마리( 오구리 슌과 열애 리더된지 알마안되 사퇴 이후 고삐풀린 모닝구는 절벽으로..)

 아라가키 유이 (청순한 요정컨샙이었지만 전남친과의 므훗한 사진으로 인기운지추락)



걍 생각나는 애들 몇 개 올린거고 


그 외에도 쟈니스 주니어가 집단섹스하다 프라이데이한테 걸려서 명예훼손 소송 걸었다가 패소하고 패망 크리타는등...


찌라시라기엔 죤나 높은 명중률의 저격실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1986년 일본 유명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는 자신의 스캔들기사가 프라이데이에 실리자


직접 프라이데이사에 찾아가 편집장과 편집부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패기를 보였으나 


이 일 이후 프라이데이의 배후에 있던 우익단체들로 부터 협박에 시달려 영화계에서 잠적


2011년에 복귀하며 그 일로 인해 야쿠자 두목에게 무릎을 꿇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프라이데이가 뒤에 죤나 우익스럽고 쎈 빽이 있다는게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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