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옵 실력이 너무 안좋아서

이상하게 스킨에만 눈이 가다가

처음엔 0.1달러 아래 스킨 싸고 이쁜거 몇개 사다가

금액이 2~3달러로 금방 올라가네요 ㅎㅎ 

그러다가 글옵라운지를 알게되서.. 배팅하고..

어제 쓰는거 빼곤 배팅할 스킨이 없어서 소소하게 채워서 몇개 사서 했네요.

프로필로는 6회 배팅중 4번 맞췄는데

결과적으론 조금 손해네요

글옵 해본진 얼마 안됐지만 디그니타스가 자주 보여서 좀 잘 하는데 같기도 해서

거기다 걸었던게 날아가서 거~의 제자리걸음 수준입니다 ㅎㅎ

이상하게 경기도 잘 안보는데 배팅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우리나라 롤같은데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진짜 쌈나고 죽이네 살리네 난리났을듯

암튼.. 이번에 글옵 구매하신분들이 많이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