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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2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6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0/28 08:12:07
사당사는 최영기 이 후려쳐 죽여도 시원찮을 새끼야
내가 니 얼굴과 뭐하는 새끼인지 모른다만
니가 내 애인한테 그런짓 한고도 멀쩡히 살생각하지 마라
이 씨발년이 니 친구 애인의 친구 그게 내 여자친군데
뭐? 티안난다고? 이씨발년이 여자친구 전화가와서 뭔가하고 받았더니
울면서 무섭다고 그래서 놀래가지고 새벽녘에 쳐나가서 봤더니
얘 속옷도 못입고 스타킹도 못신고 나와서 무서워 울고 벌벌떨고 있네
지금 집에 데리고와서 자는거 보고 여자친구 출근 안시키고
내가 씨발 잠도 안오고 이지랄하고있다
너 웃으면서 살고 있어라
경찰서에서 보자 음주 그딴거 없다 이새끼야
내가 얘몸에 멍 다찍어놨으니 씨발 제발 쳐웃으면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술쳐마시다가 제발 걸려라 얼굴좀 보자 아오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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