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20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뭇잎도령★
추천 : 24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7/05/04 22:39:44
1996년부터 2010년까지 거의 모든 선거에 개표종사원 했어요.
개표종사원은 대부분 공무원 은행원이에요.
몇단계로 투표용지 검증해요 . 후보자 이름 및 기표란에 선만 걸쳐도 유효표입니다. 투표용지 종류가 달라도 국민주권 관점에서 다 유효처리할거에요. 투표용지가 다를리는 없겠지만요. 다르다 하더라도 유효처리합니다.
예전에 보면 후보자와 후보자 사이 정확히 가운데 걸쳐서 무효표 만든 분들도많았어요. 그걸 방지하려 이번에 약간 투표용지 양식을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개표종사원들 양식있는분들이에요. 게다가 각 정당의 개표 참관인들이 수시로 확인합니다. 투표용지 양식 때문에 무효표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